고객 평점 만점 해외 서버 일본 IDC 서버 호스팅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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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인공지능, 분석에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을 상대로 엔비디아 H100 텐서코어 GPU(NVIDIA H100 Tensor Core GPU)와 풀 스택 운영 AI 플랫폼,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술을 반영했다.
델 파워엣지 HS5610/ HS5620 서버는 1U 또는 2U 폼팩터의 2 소켓 서버로 멀티벤더 데이터 센터를 관리하는 CSP(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델 오픈 서버 매니저를 이용해 이기종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
델 파워엣지 R760(Dell PowerEdge R760)은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장착해 AI 추론 성능을 최대 2.9배 끌어 올렸다. 이전 세대와 비교했을 때 단일 서버에서 최대 20% 더 많은 VDI 사용자를 지원하고, 50% 더 많은 SAP S&D(SAP Sales & Distribution) 사용자를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은 2017년에 출시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한 14세대 파워엣지 서버와 비교해 3배 향상된 성능을 갖췄으며, 차지하는 공간은 줄이고,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기술을 갖췄다.
서비스형 구독 모델인 델 에이펙스에 온프레미스 베어메탈 컴퓨트 서비스도 추가했다. 에이펙스에 포함된 프로세서 기반 측정을 통해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보다 효율적인 가용 자원으로 운용할 수 있다. 향후 온프레미스 베어메탈 컴퓨트 서비스까지 구독형으로 제공하고, 엣지 또는 코로케이션 설치 옵션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델 파워엣지 R760 서버는 2월 중, 델 파워엣지 일본 서버 호스팅HS5620과 HS5610은 4월 중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차세대 파워엣지 서버 중 나머지 모델들은 상반기 중 국내 출시가 완료될 계획이다. 프로디플로이 팩토리 구성 서비스는 한국을 비롯해 전체 시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프로디플로이 랙 통합 서비스는 하반기에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델 에이펙스 컴퓨트 서비스는 하반기 중 공개될 예정이다.
[Q&A 델 관계자와 1문 1답]
A. 제품에 한정해서 설명하자면 CSP나 호스트 전용 서버다. 이번 제품은 하이퍼스케일 보다는 국내 비롯 일부 CSP 역할을 하거나 대규모 호스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버라고 보면 된다. 오픈 서버 매니저 기능이 탑재된 매니지 먼트 기능을 제공하는 이유다. 각 벤더가 가진 서버 고유 관리 프레임 웍이나 전용 소프트웨어 보다는 일반적인 오픈소스 베이스의 관리 프레임웍에 적용하기 위한 제품으로 이해해달라.
Q. 초거대 AI를 준비하는 기업이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필요로 한다. 어떤 모델이 대응하는가?
A. Ai-ML 관련한 제품이 3종. 8개 GPU 탑재 서버 모델도 발표했다. 예를 들면 XE9680은 8개 GPU를 탑재하고 초거대 Ai 인텔 MAX GPU 대응 모델도 발표해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선택지를 제공한다.
Q. AMD 서버 기반 출시 했을 때 APEX 고성능 제품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베어메탈 출시를 강조했는데 서비스 형 상품을 추가한 것인데 시장 반응은? 글로벌과 국내 시장 규모는?
A. 고성능 컴퓨팅 HPC 타깃은 글로벌 향 제품이다. 베어메탈 서비스는 말 그대로 가상화되지 않은 베어메탈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구독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서비스는 상이하고 앞선 제품은 HPC에 특화된 구독형, 이번에는 베어메탈 서버를 구독형으로 제공하는 발표다. 두 제품 타깃 시장과 고객이 다르며 출시한 지 얼마 안 되었고 고객에게 필요한 내용을 전달하는 단계라고 봐달라. 이번에도 북미지역을 필두로 출시 일정이 다르다. 한국은 아직 출시 일정이 나오지 않았기에 추후에 출시 일정을 명확히 하고 다시 한번 설명하겠다.
Q. 최근 전국적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이슈가 화두다. 델 제품은 전력 소비가 과거 대비 얼마나 개선되었나?
A. 수치화된 내용은 차세대 제품이 43% 전력 소비를 줄였다는일본서버 점을 언급했다. 스마트 쿨링에서는 설계 단계부터 내부에 스마트 플로어라는 설계 기술을 통해 최적의 냉각 기술도 구현했다. 전용 설계를 통해 수치 그 이상의 전력/냉각 효율을 구현해 냈다. 이외에 친환경 부품도 사용했고 팬 효율도 강화해 전반적인 냉각과 전력 효율을 개선한 내용을 발표에 담아냈다. 기존 세대보다 향상된 수냉 기술도 마찬가지로 적용했다.
웹호스팅 기업 호스팅케이알과 서비스 대상 사이트가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을 받아 접속 장애를 겪었다.
30일 오후 3시30분경부터 호스팅케이알과 이 기업으로부터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는 10여개 기업 사이트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접속 장애는 내부 서버에 대한 디도스 공격 때문으로 확인됐다.
호스팅케이알 모기업 메가존 관계자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트래픽으로 인해 서버에 장애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면서 “트래픽을 차단한 뒤 일부 사이트를 제외하고 대다수, 정상 서비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는 “상황실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 사실을 파악했다”면서 “현재 세부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호스트센터 주식회사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버 호스팅과 매니지드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호스트센터는 지난 2002년에 설립돼 기업 및 B2B에 특화된 서버 호스팅과 부가 서비스들을 제공하면서 고객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오고 있다.
서버 매니지드 서비스는 보다 안정적인 비즈니스의 운용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버 구축과 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디지털 전환을 착수하면서 기업 서버 도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호스트센터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 기업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서버 구축부터 유지 보수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년 넘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서비스를일본 서버 임대제공해온 호스트센터는 자사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관리 기술력을 토대로 각 기업들에게 맞춤형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해옴으로써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업 대상 서버 호스팅과 매니지드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호스트센터는 현재 9,000여 대 이상의 서버를 운용하고 있으며 50명이 넘는 전문 엔지니어들이 기술지원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호스트센터의 서버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한미약품, 클리오, 국제 기아대책 기구, 삼일회계법인 등의 기업들이 있으며, 그 외로 공기관 및 협회로는 한국상하수도협회와 기상산업 기술원, 등의 다양한 주체가 이용 중에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호스트센터의 관계자는 "이번 서버 호스팅과 매니지드 서비스의 확장은 자사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업 서버 구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호스트센터는 오랜기간 수많은 기업들의 서버를 구축하고 관리해오고 있는 만큼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노하우들과 기술력을 더 많은 기업들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웹 호스팅 업체가 랜섬웨어에 감염돼 큰 피해를 입고, 해외 유명 웹 호스팅 서비스 플랫폼 ‘스마터ASP’가 랜섬웨어 공격을 당하기도 했다. 이렇듯 웹 호스팅 서비스를 타깃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 ‘경고등’이 다시금 켜진 가운데 이에 대한 방어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이 모아졌다.
국내 웹 호스팅 서비스 업체들로 구성된 한국호스팅도메인협회(회장 신중현)가 주최한 이번 보안 세미나는 ‘웹 호스팅 서비스 랜섬웨어 공격 방어 howto’와 ‘호스팅 서비스 사업자를 위한 정보보호 고찰’이라는 2가지 주제의 강연과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병철 스마일서브 CPO는 “지난 2017년 6월 웹 호스팅 서비스 업체 한곳이 랜섬웨어 감염으로 큰 피해를 입은 다음 대대적으로 점검을 진행한 이후, 최근 두 번째로 웹 호스팅 서비스에 대한 보안점검을 해보니 백업만 돼 있지 실제 예방대책이 미흡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최소한의 보안대책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피해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인 보안대책 실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CPO에 따르면 웹 호스팅 서비스 타깃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이 잦은 이유는 고객의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는 서비스 특징을 노리기 때문이다. 고객 웹서버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복호화 키를 조건으로 암호화폐를 요구함으로써 백업이 완전하지 않을 경우 공격 성공에 따른 책임 소재, 서비스 중단에 따른 비용 문제 등으로 웹 호스팅 서비스 사업자가 공격자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는 아킬레스건을 악용한다는 얘기다.
웹 호스팅 서비스 업체를 타깃으로 한 공격은 지난 2017년 사례처럼 웹 호스팅 서버 및 웹서비스 취약점을 공격한 후, 권한 상승을 통해 웹 호스팅 서버 관리자 PC에 악성코드를 삽입하는 유형과 홈페이지 웹 취약점을 노려 웹 호스팅 관리 서버를 공격하고 서비스 자동화 부문 소스를 체크해 웹 호스팅 전체 서버 루트 패스워드를 취득하는 유형이 있는데, 최근 공격은 후자인 홈페이지 웹 취약점을 공격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 김병철 CPO는 “대부분의 웹 호스팅 서비스 업체들의 경우 서비스 개통 및 해지에 있어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했는데, 이것이 가장 큰 취약점이 되고 있다”며, “랜섬웨어 해커들은 웹 해킹 성공 이후 DB와 서버내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다른 서버로의 접속 정보가 있는 걸 찾으려는 시도부터 하는데, 일본 서버 호스팅 웹 해킹으로 장악한 자동화 관리 서버는 모든 서버로의 접근이 가능해 이후 모든 서버가 해커 수중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며 자동화 시스템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특히, 자동화 시스템 때문에 OTP(One Time Password)를 사용하는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보안위협이 더 커진다며, 서버 접속시 OTP를 통해 접근을 통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CPO는 웹 호스팅 서비스의 보안대책으로 △웹과 DB의 망분리 △웹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자동화시 DB 또는 파일로 서버에 접속 정보 남기지 말 것 △백업의 경우 반드시 백업서버가 대상 서버로 접속해서 백업하도록 설정할 것 △사내 네트워크의 PVLAN 설정 필수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아이온시큐리티 관계자가 △크립토마이닝 △글로벌 사이버위협의 복고주의 △진화되는 IoT 기기 보안위협 △소프트웨어 공급망 사이버 공격 △AD서버를 악용한 악성코드 감염 등 2019년 주요 보안이슈를 5가지로 구분해 설명했다,
이어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웹 호스팅 서비스 업계를 주 타깃으로 하는 만큼 관리적 목적에 의한 서버로의 직접적인 접속 금지, 직접적인 접속을 방지하기 위한 망분리 및 접근제어,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 그리고 정기적인 취약점 점검 등 4가지 인프라 구성원칙을 제시했다.
코리아서버호스팅(대표 조명래)는 기존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안관제 및 통합보안서비스를 도입시켜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까지 고객이 원하는 비즈니스를 쉽고 빠르게 실현시킬 수 있는 토탈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에 있는 기업이다.
특히 2020년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객 정보자산의 안전한 보관·관리를 위해 보안 상품 및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다음은 조명래 코리아서버호스팅 대표이사와 일문일답 내용이다.
코리아서버호스팅은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고, 특히 2019년 연말 일자리창출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19년을 마무리함에 있어 이런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직원들에게도 감사한다.
2019년 코리아서버호스팅은 “보안”이라는 키워드를 호스팅, 클라우드에 접목하고 고객의 정보자산을 더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고심했다. 특히 몇 해 전부터 타 호스팅사들의 보안사고로 인해 불거진 고객들의 우려에 신뢰감을 주려고 노력해왔다. 그래서 2019년은 더욱 더 “보안”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서 준비하였고 그 덕분에 고객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주력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간략한 소개
급변하는 IT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더불어 점점 치열해지는 무한 경쟁 사회 속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버호스팅, 코로케이션을 기반으로 입지를 다졌지만,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여 서버호스팅 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도메인, SMS, 기업 솔루션 등 경쟁력 있는 토탈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고객의 비즈니스에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자사의 주력 서비스이기도 한 IT 시스템 운영에 대해서는 구축부터 운영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비즈니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고객의 소리에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현장의 목소리에도 집중하고 분석하여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력 사업에 대한 2020년 사업 전망은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IT 환경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하지만 고객에게는 클라우드처럼 더 단순하고 많은 서비스가 보장되는 기술, 서비스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20년에는 ‘차세대 보안’과 ‘융합’이라는 키워드로 더 많은 IT 업체들의 경쟁 및 제휴 관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시장환경은 더욱 복잡해 질것으로 예상되며, 매일 쏟아져 나오는 관련 기술들로 인해 한시라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다양한 IT 서비스들의 융합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하며, 자사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최상의 기술들을 클라우드에 접목시키기 위해 검증된 제품들과 제휴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이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우리 직원들과 대응 방법을 매일같이 찾고 연구하여 좋은 성과도 나오고 있다.
△2020년 귀사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내·외 전략과 목표는
코리아서버호스팅의 2020년 키워드는 ‘통합’이다. 유기적인 소통과 협동이 있어야 자사가 추구하는 “세상을 연결하는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서비스 제공”이라는 가치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클라우드 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아이콘으로써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위한 원천 자원 데이터 수집·가공이 필요하다. 이 과정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상호 운용이 가능하면서도 표준화된 개발 환경에서 개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객 정보자산의 안전한 보관•관리를 위해 보안 상품 및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의 고객 중 중소기업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한 오피스 보안 상품, 컨설팅 서비스 등을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끝으로 고객사와 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껏 코리아서버호스팅을 믿어준 고객들 덕분에 랭키닷컴 IDC 분야에서 7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의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기존의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에 보안관제 및 통합보안서비스를 도입시켜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단순히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뛰어넘어 컨설팅부터 인프라 구축, 운영까지 고객이 원하는 비즈니스를 쉽고 빠르게 실현시킬 수 있는 토탈 IT 인프라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코리아서버호스팅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게 해준 직원들의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고객, 직원, 회사가 다같이 공동 성장하는 코리아서버호스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이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일본 IDC 주관하여 중소기업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위한 컨설팅 및 전환 이용료 등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 국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KS클라우드는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을 취득한 인증받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모든 스토리지를 SSD 기반으로 운영하여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품질보장제(SLA)를 통해 99.98%의 가용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또한 꾸준히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사업, 산업단지 클라우드 지원 사업 등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부담 없이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지원 사업은 오는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서버호스팅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버호스팅·IT 토털 서비스 전문 기업 이호스트ICT(대표 김철민)는 자사 서버전문브랜드 AIOCP 호조세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로 인터넷데이터센터, BGP, 클라우드 등의 통신인프라 사업 부문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 관련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통신장비·부품 분야에서는 무려 300% 이상의 매출성장률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인공지능(AI) 서버전문브랜드 AIOCP가 이 분야 매출상승세를 견인했다.
특히 AIOCP는 공식 출시 1년 만에 회사 전체 매출의 22% 비중을 차지하며 서버 인프라 시장 내 입지와 점유율을 다져가고 있다.
이호스트ICT는 18년 이상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래픽저장장치(GPU) 서버·호스팅, 네트워크, 보안관제 등 IT 토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부터 AI GPU 서버 전문 브랜드 AIOCP를 비롯해 IDC 부문의 B2B컨설팅, 클라우드, BGP&IX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AIOCP를 통해 일대일 맞춤형 GPU 서버 호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신인프라 부문에서는 인터넷데이터센터 구축에 애자일(Agile) 방법론을 적용, 유연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한 코로케이션과 고품질의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총 20개 국에 글로벌 POP를 구축하고, 74개국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G, AI, 메타버스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새해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하면서 대용량 정보를 저장·처리하기 위한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IDC 운영과 일대일 맞춤형 GPU 서버 부문의 안정적 성장을 기반으로 BGP, 클라우드,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등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토종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인 스마일서브(대표 김병철)가 6월 1일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2002년 서버 호스팅 시장에 뛰어든 스마일서브는 2022년 현재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해 운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이하 CSP)로 성장했다.
데이터센터를 임대해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의 한계를 느낀 스마일서브는 2008년 직접 설계해 구축한 데이터센터의 문을 열었다. 당시 호스팅 업계에서 모두 무모한 투자라고 보았지만 당시 결단은 CSP 비즈니스의 계기이자 발판이 되었다. 전기, 네트워크, 항온항습, USP, 내진 등을 직접 설계하고 최적화한 2,000 제곱미터 규모의 스마일 IDC는 2022년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 공공 기관 전용 클라우드, 코로케이션, 서버 호스팅, 웹 호스팅, 도메인, SMS, 보안 관제 등의 서비스 기반이다.
이외에도 스마일서브는 서버, 네트워크 등 중요 장비를 직접 개발하는 전략을 일찌감치 채택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 왔다. 스마일서브는 대만, 중국 등지의 서버, 네트워크 관련 부품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장비 설계와 제조 역량을 높여왔다. 현재 스마일서브의 KC 인증 획득 서버 장비는 하프에서 3U 크기의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판매 중이다.
스마일서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인 ‘개발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 이 차이가 20년 스마일서브의 역사를 만들었고, 100년 후 미래를 밝힌다’를 선포한다.
김병철 대표는 “통신사, 대형 포탈, 글로벌 공룡들이 모두 출전한 판에서 우리의 길이 쉽지 않을 거라 우려도 적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아마도 앞으로의 20년 아니 앞으로의 100년도 서버쟁이의 외길 고집은 앞으로도 변치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서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마일서브는 20주년 기념 고객 설문 조사 응답자를 대상으로 스마일서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